'군주'김소현에게 달콤한 키스를 한 유승호 vs 질투심 폭발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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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4일 방송된'군주'에서는 세자 (유승호 분)와 한가은 (김소현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세자는 부모님의 원수를 갚아주고 싶습니다. 6월 14일 방송된'군주'에서는 세자 (유승호 분)와 한가는 (김소현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자는 부모님의 원수를 갚고 싶다. 지금이라도 변수회와 겨루는 것이 한스럽다.그러나 아직도 변수회를 완전히 장악하지 못하고 섣불리 움직이다 민생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그러면서 변수회 공격을 포기했다.최헌은 대비에게 진짜 세자가 살아있다고 알려 대비를 놀라게 한다. 가은이 손님들에게 다과를 올리자 세자는 차를다 마실 때까지 기다려 주겠다고 하지만 가은은 이를 거절한다.하지만 찻잔에 독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급하게 세자에게 달려갔다. 혼이 나간 세자를 구하기 위해 가은도 바다로 뛰어들었다. 가은은 어른이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울며 세자는 죽을 뻔했는데 자네가 날 구해줬네.가은은 또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널 잃을까 봐 두렵다.이때 세자는 대뜸 부드러운 입맞춤을 했고,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얼마 후 이선 (김명수 l 분)이 가면을 쓰고 세자에게 말을 걸었고, 이때 세자 역시 이선이 가은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이선이 말하기를,이 자리는 시간이 되면 돌려주겠습니다만, 가은양은, 폐하의 것이 아닙니다.정식으로 애정 선언을 한 것처럼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