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렁크'의 서현진& 공유가 액자 로이터 동거 사진을 처음 공개했다. 두 사람은 극 중 계약부부로 출연한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67
서현진, 공유 주연의 드라마'더 트렁크'는 호숫가에 드러난 여행가방 때문에 들통나기 시작한 비밀 결혼정보 커플과 여행가방 속 한 쌍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하 넷플릭스) 서현진, 공유 주연의 새 드라마'트렁크'는 호숫가에 떠나온 여행가방 때문에 들통나기 시작한 비밀결혼 커플과 여행가방을 안은 두 남녀의 수상쩍은 결혼 이야기를 담고 있다.계약 기간이 1년인 배우자를 찾는 고객 맞춤형 고급 중매 서비스를 배경으로 한다.
극중 서현진은 계약제 결혼소개회사 nm의 직원으로 네 번의 결혼을 경험했고, 정원은 다섯 번째 남편이다.공유는 과거의 상처로 불안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음악 프로듀서 한정원 역을 맡았다. 전처가 신청한 계약직 배우자 서비스 덕분에 두 번째 아내 인지를 만나게 됐다.
지난 7월 출연진 발표 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최근 두 사람이 함께 찍은 로이터 사진이 처음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기대되네,이 조합 볼만할까, 환상 케미, 언제 방송되나,이 장면 보니'도깨비'생각난다, 백상 시청 후 합작, 진짜 기대되네, 짝꿍, 로이터 사진 보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 트렁크'는 김여령 작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우리들의 블루스 타임''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김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화랑'의 박은영 작가가 시나리오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