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776
2007년, 빅스 (vixx), 구구우단 (gu9udan) 등을 소속사로 둔 젤리피시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entertainment) 가 가수 성시와의 10년 계약을 끝으로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성시경은 지난 22일 젤리피시 엔터테인먼트와 작별하고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연예계에서 독자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성시경의 훈훈한 보컬로 인해'젤리피시'엔터테인먼트의 핵심 강호인'젤리피시'뿐 아니라, 예능권에서도 인상적인 모습과 대조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성시에게는 젤리피시 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것이 급선무이지만,'오늘 뭐 먹을까?'올리브쇼''듀엣가요제'까지 … 계속 되니까 그를 사랑하는 팬들도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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